고감도 필름의 저감도 촬영

* 원본 가로 1280px

#1. 




#2.




#3.




#4.


* Olympus OM-1 + G.Zuiko 50mm f1.4 + Kodak NC400
* 2012년 9월, 경기도 수원



기본감도 ASA400 에 해당되는 필름을 벌건 대낮에 ASA125 에 맞춰 촬영...
본래 필름의 특성이 상당히 많이 진정되는 현상을 보인다.
색도 차분히 가라앉은 것 같고... 특히 입상성이 눈에 띄게 진정되어 있다.

슬라이드 필름이 아쉬울 때 편법으로 이용하는 방법 중의 한 가지...
나름 묘한 매력이 있다.



osado




by osado | 2012/12/05 09:36 | 살며 사랑하며 | 트랙백 | 덧글(0)

고감도 촬영~

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 실내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아무래도 빠른 렌즈와 셔터속도 확보에 신경을 쓰기 마련인지라...
늘상 필름 카메라에 f1.4 렌즈와 함께 ASA400 정도의 고감도 필름을 넣어두곤 한다.


#1



#2


그러다보니 밝은 대낮에 야외에서 촬영해도 거친 입상성이 눈에 확 띄...지만서도,
고감도 필름의 진가는 바로 어두운 실내에서 드러나는 법~!!



#3



#4



지난 6월, 우리집 장남이 근처 수영교실에 처음 나가기 시작한 날, 다같이 실내 수영장에 가봤는데...
어두운 실내에서의 촬영은 확실히 안정적인 화상을 보인다.

필름 감도의 관용폭은 디지털보다 훨씬 넓고 안정적이라...
이 날 촬영은 ASA640에 맞춰 플래시 없이도 1/125초의 셔터속도를 확보하여 부담없이 촬영했다.
렌즈 f1.4 최대개방... 주이코 렌즈의 진가가 반짝반짝 빛을 발한 명불허전~!!


* Olympus OM-1 + G.Zuiko 50mm f1.4 + Kodak NC400 (ASA400)
* 2012년 6월, 인천 삼산동



osado





by osado | 2012/09/10 22:08 | 살며 사랑하며 | 트랙백 | 덧글(8)

돌사진~

#1


지난 12일이 늦둥이 딸이 태어난지 꼭 1년째 되던 날이었습니다.
요즘 돌사진 찍는데 비용이... 얼마나 드나... 알아보다가...
그..그.. 비싼 가격에... 그저 돈 아깝단 생각이 들어 그냥 제가 찍어주기로 했습니다.

#2


제 오빠와는 무려 9살이나 차이가 나는데...
큰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둘째 아이를 볼 생각을 영~ 못하다가...
뒤늦게... 느닷없이... 들어섰습니다... -_-;;;

#3


조명중의 최고의 조명은 역시 자연광!
햇빛 잘 드는 자연광 스튜디오를 한 군데 빌어서...
아이들 풀어놓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촬영도 하고 저녁엔 맛난 것도 사먹고...
돈 십만원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~

Equipment : Sigma SD14 + 17-70mm DC Macro f2.8-4.5



osado



by osado | 2012/08/29 18:54 | 살며 사랑하며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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